11월 24일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 사진은 휘발유 가격 상승 억제를 위해 휘발유세 등을 경감하는 트리거 조항의 동결을 해제하면 국지방에서 15조엔의 재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보여준 2023 년 10월 13일에 모로코 마라케시로 촬영 조엔의 재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같은 날 오전 각의 후 회견에서 말한 트리거 조항의 동결 해제를 둘러싼 스즈키 재무상은 지난해 3당 자민공명 국민민주에서의 협의시 발동 시 다양한 과제가 있다는 지적이 이루어져 탈탄소를 향한 국제적인 조류 한층 더 재무대신으로서의 입장에서 말하면 국가 지방 합계로 15조엔의 거액의 재원이 필요하게 되는 것 등의 과제가 있다고 말한 뒤, 향후 3당간에서 검토의 진행방법에 대해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 구체적인 검토에 있어서는 지금 말씀드린 것 같은 과제도 포함해 논의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재무 성으로서는 그러한 협의를 근거로 하면서 적절히 대응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한 동상은 작년 2월의 중원 예산 위원회로 나라에서 연 1조엔 지방에서 05조엔의 총 1조 5700억엔 세금이 감소한다는 시산을 보여주고 동결 해제에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11月24日、 鈴木俊一財務相(写真)はガソリン価格高騰抑制のため揮発油税などを軽減する「トリガー条項」の凍結を解除すれば、国・地方で1.5兆円の財源が必要になるとの考えを改めて示した。2023年10月13日にモロッコ・マラケシュで撮影。(2023年 ロイター/Susana Vera)Takaya Yamaguchi [東京 24日 ロイター] - 鈴木俊一財務相は24日、ガソリン価格高騰抑制のため揮発油税などを軽減する「トリガー条項」の凍結を解除すれば、国・地方で1.5兆円の財源が必要になるとの考えを改めて示した。同日午前の閣議後会見で語った。 トリガー条項の凍結解除を巡り、鈴木財務相は「昨年の3党(自民、公明、国民民主)での協議の際に、発動に際しさまざまな課題があるとの指摘がなされ、脱炭素に向けた国際的な潮流、さらに財務大臣としての立場から言えば、国・地方合計で1.5兆円もの巨額の財源が必要となることなどの課題がある」と語った。 そのうえで「今後3党間で検討の進め方について相談がなされるものと承知している」と言及。「具体的な検討にあたっては今申し上げたような課題も含めて議論がされるのではと考えている。財務省としてはそうした協議を踏まえつつ適切に対応し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る」と述べた。 同相は昨年2月の衆院予算委員会で、国で年1兆円、地方で0.5兆円の計1兆5700億円の税収減になるとの試算を示し、凍結解除に慎重な姿勢を示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