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초등학생을 위한 의학부 진학 클래스까지 만들어지는 등 대학 의학부 진학열이 높아지고 있는 중소 중고생들이 장래가 되고 싶은 직업의 조사로 의사의 순위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또 공무원이나 군인의 인기가 떨어진 반면 생명과학자 컴퓨터공학자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은 오르고 있던 한국교육부성에 상당하며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00개교의 아동학생과 보호자 교원 등 약 3만8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결과를 26일 발표한 표 한국 중고생이 되고 싶은 직업 랭킹
(写真:朝鮮日報日本語版) 「小学生のための医学部進学クラス」まで作られるなど、大学医学部進学熱が高まっている中、「小中高生たちが将来なりたい職業」の調査で、医師の順位が上昇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また、公務員や軍人の人気が下がった反面、生命科学者・コンピューター工学者など新産業分野に対する関心は上がっていた。韓国教育部(省に相当)と韓国職業能力研究院が小学校・中学校・高校1200校の児童・生徒と保護者、教員など約3万8300人を対象に調査し、結果を26日に発表した。 【表】韓国の中高生がなりたい職業ランキン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