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2층파의 정치 자금 파티로 인사를 하는 2층 토시히로 모토 간사장 2023년 4월 26일 오후 4시 24분 도쿄도 지요다구 기오이마치 시라미 하루나 촬영 자민당의 파벌이 열린 정치 자금 파티를 둘러싼 문제로 최대파벌 청화정책연구회 아베파 외에 시호회 2층파도 소속의원이 판매노르마를 넘어 모은 분을 파벌의 정치자금수지보고서 수입에 기재하지 않은 운용을 하고 있던 혐의가 있는 것이 관계자에의 취재로 알 수 있었던 불기재의 총액은 최근 5년간 아베파와 같이 1억엔을 넘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 아베파와 2층파의 파티 수입의 처리 구조 킥백의 지출은 기재 양파 모두 불기재 분의 수입은 의원 측에 킥백하고 있었지만 아베파는 지출에도 기재하지 않고 배금화하고 있던 한편 2층파는 지출에는 기재하고 있었다고 하는 악질성은 아베파의 쪽이 강하다고 볼 수 있지만 2층파도 수입의 불기재액은 크고 도쿄지검특수부는 2층파에 대해서도 정치자금규정법 위반 불기재 허위기재 혐의로의 입건을 시야에 조사하고 있는 모양이다
自民党二階派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であいさつをする二階俊博元幹事長=2023年4月26日午後4時24分、東京都千代田区紀尾井町、白見はる菜撮影 自民党の派閥が開いた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めぐる問題で、最大派閥「清和政策研究会」(安倍派)のほかに「志帥会」(二階派)も、所属議員が販売ノルマを超えて集めた分を、派閥の政治資金収支報告書の収入に記載しない運用をしていた疑いがあることが、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った。不記載の総額は、直近5年間で、安倍派と同様に1億円を超えるとみられる。 【写真】安倍派と二階派のパーティー収入の処理の仕組み ■キックバックの支出は記載 両派とも不記載分の収入は議員側にキックバックしていたが、安倍派は支出にも記載せずに裏金化していた一方、二階派は支出には記載していたという。悪質性は安倍派の方が強いとみられるが、二階派も収入の不記載額は大きく、東京地検特捜部は二階派についても政治資金規正法違反(不記載・虚偽記載)容疑での立件を視野に調べている模様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