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의 회장에서는 각국의 대표자들이 연일 기후변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2일 UAE 두바이에서 AP 두바이 야노 에유 국제 환경 NGO 기후 행동 네트워크는 3일 온난화 대책에 뒤로 나라에 주는 불명예인 상 화석상에 일본을 선택했다고 발표한 도표 한눈에 알 수 있는 이상 기상의 빈도는 기온의 상승에 의해 증가해 간다
COP28の会場では、各国の代表者らが連日、気候変動対策を議論している(2日、UAE・ドバイで)=AP 【ドバイ=矢野恵祐】国際環境NGO「気候行動ネットワーク」は3日、温暖化対策に後ろ向きな国に贈る不名誉な賞「化石賞」に日本を選んだと発表した。 【図表】ひと目でわかる…異常気象の頻度は、気温の上昇によって増えてい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