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립한 법안의 개요 왼쪽과 법안의 발췌 내각부의 Web 사이트로부터 법령의 공고나 기업의 정보등을 나라가 국민에게 알리는 관보에 대해 전자판을 정본으로 하는 신법이 12월 6일 참원 본회의에서 가결 성립 지금까지 종이가 정본이었지만 역전하는 성립한 법안의 개요 왼쪽과 법안의 발췌 내각부의 Web 사이트보다 신법은 2025년까지 시행될 예정 장래는 종이의 관보의 폐지를 시야에 넣는 관보의 디지털판은 현재도 인터넷 관보로 공개되고 있지만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것은 최근 90일간의 PDF 데이터만 검색하고 싶은 경우는 유료 서비스에 등록할 필요가 있는 신법에 대해서 디지털청은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열람 할 수 있도록 관보의 전자화와 제휴해 법령 입안 프로세스의 DX를 진행한다고 하고 있다
成立した法案の概要(左)と、法案の抜粋(内閣府のWebサイトより) 法令の公告や企業の情報などを国が国民に知らせる「官報」について、電子版を正本にする新法が12月6日、参院本会議で可決・成立した。これまで紙が正本だったが、逆転する。 成立した法案の概要(左)と、法案の抜粋(内閣府のWebサイトより) 新法は2025年までに施行される予定。将来は、紙の官報の廃止を視野に入れる。 官報のデジタル版は現在も「インターネット官報」で公開されているが、無料で閲覧できるのは直近90日間のPDFデータのみ。検索したい場合は有料サービスに登録する必要がある。 新法についてデジタル庁は「インターネットでいつでも・どこでも・無料で閲覧できるよう、官報の電子化と連携して法令立案プロセスのDXを進める」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