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키야마에 분포하는 이브키노 완두 시가현 요네하라시에서 하라다 교수 제공 오다 노부나가가 초대한 남만인 선교사가 유럽으로부터 반입했다고 여겨져 온 콩과의 이브키노 완두가 실은 재래종이었다고 시가 현립 대학 등 의 연구팀이 발표한 분포하는 시가 기후현 경계의 이부키야마에는 노부나가 연고의 약초원 전설이 남아 이 식물이 전설을 뒷받침하는 일종으로 생각되어 왔지만 정설이 뒤덮인 형태다 사사키 사카에
伊吹山に分布するイブキノエンドウ(滋賀県米原市で、原田教授提供) 織田信長が招いた南蛮人宣教師が、欧州から持ち込んだとされてきたマメ科の「イブキノエンドウ」が実は在来種だったと、滋賀県立大学などの研究チームが発表した。分布する滋賀、岐阜県境の伊吹山には信長ゆかりの薬草園伝説が残り、この植物が伝説を裏付ける一種と考えられてきたが、定説が覆された形だ。(佐々木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