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시에도 자주 할 수 있는 N700S의 장비란? N700S 화상 사진 테루 이것이 팬터그래프를 낮추고 주행하는 신칸센입니다 통상 철도 차량에는 지붕 위에 팬터그래프라고 하는 집전 장치가 붙어 있습니다 주행할 때는 팬터그래프를 올려 가선 전선으로부터 전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 상태에서 주행할 수 있는 이유는 자주용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타코 리튬 이온 배터리에 의해 시속 30킬로로 자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해시에 정전했을 때 터널이나 다리로부터 저속 주행으로 탈출 피난하기 쉬운 장소로 이동하는 용도가 상정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팬터그래프를 낮추고 주행하는 신칸센의 모습은 귀중합니다. 덧붙여서 이상시 안전한 장소까지 자주를 가능하게 하는 배터리는 N700S 신칸센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신형 차량인 E235계에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異常時にも自走できるN700Sの装備とはN700S(画像:写真AC)。 JR東海は2023年12月12日(火)、「バッテリーの日」にあわせてN700S新幹線がパンタグラフを下げた状態で走行する動画を公開しました。 【動画】確かに走ってる!これが「パンタグラフを下げて走行する新幹線」です。 通常、鉄道車両には屋根の上にパンタグラフと呼ばれる集電装置が付いています。走行する際はパンタグラフを上げ、架線(電線)から電気を得ています。 N700S新幹線がパンタグラフを下げた状態で走行できる理由は、自走用の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を搭載しているためです。N700Sはそれまでの車両と比べ、床下機器を徹底的に小型・軽量化したことで、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が搭載可能になりました。 この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により、時速30キロで自走できるといいます。災害時に停電した際、トンネルや橋から低速走行で脱出し、避難しやすい場所へ移動する用途が想定されています。異常時を想定した装備のため、「パンタグラフを下げて走行する新幹線」の姿は貴重です。 ちなみに、異常時に安全な場所まで自走を可能にするバッテリーは、N700S新幹線だけでなく、首都圏の新型車両であるE235系にも搭載さ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