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함 마야가 주포를 연속 사격 이지스함 마야 이미지 해상 자위대 해상 자위대의 호위 함대는 2023년 12월 6일 수호위함 마야가 해상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발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식 X 구 Twitter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확실히 귀여운 주포를 쏘아 가는 이지스함의 모습 동영상을 보면 마야가 주포를 연속적으로 발포해 차탄의 발포전에 포탑으로부터 약 오늘이 차례차례 라고 배출되고 있습니다 즈돈이라고 하는 발포음의 후약 오늘이 카란이라고 하는 소리를 세워 갑판에 구르는 선명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에 무인화된 포탑으로 발사 속도는 매분 1620발로 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주포보다 발사 속도는 낮아졌지만 사정이 성장 대지 공격에도 높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 주포는 아키즈키형 야아사히형 모가미형에도 채용되는 등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의 스탠다드가 되고 있습니다. 연기가 뽀콧 나오는 것이 귀여운 이 소리가 쌓이지 않는 목소리가 올라가
護衛艦「まや」が主砲を連続射撃イージス艦「まや」(画像:海上自衛隊)。 海上自衛隊の護衛艦隊は2023年12月6日(水)、護衛艦「まや」が洋上射撃訓練を行ったと発表。「まや」が主砲を発砲し、その際に薬きょうが排出される様子を収めた動画を公式X(旧Twitter)で公開しています。 【動画】確かに可愛い!主砲を撃ちまくるイージス艦の姿 動画を見ると、「まや」が主砲を連続して発砲し、次弾の発砲前に砲塔から薬きょうが次々と排出されています。ズドン!という発砲音の後、薬きょうがカラン!という音をたてて甲板に転がる鮮明な様子が収められています。 「まや」の主砲は、「あたご」型から採用された「Mk.45 MOD.4」62口径127mm単装砲を搭載。完全に無人化された砲塔で、発射速度は毎分16~20発とされています。 従来の主砲よりも発射速度は低くなった一方で射程が伸び、対地攻撃にも高い効果を発揮します。この主砲は「あきづき」型や「あさひ」型、「もがみ」型にも採用されるなど、海上自衛隊の護衛艦のスタンダードとなっています。 この投稿に対しSNSでは「空薬きょうが下からコロンと出てくる瞬間、可愛くて好き」「砲煙が出た後、ちいさい煙がポコっと出るのが可愛い」「この音がたまらん」といった声があが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