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서 생각을 말하는 남학생의 어머니 14일 오후 가고시마시에서 고바야시 미남 촬영 가고시마시에서 2018년 9월 시립 중학교 3년의 남학생 당시 15세가 자살한 것은 담임이었던 여성 교사의 부적절 한 지도가 원인으로 유족 3명이 14일 동시에 위자료 등 총 약 658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여 가고시마 지재에 제소했다
記者会見で思いを語る男子生徒の母親(14日午後、鹿児島市で)=小林未南撮影 鹿児島市で2018年9月、市立中学3年の男子生徒(当時15歳)が自殺したのは、担任だった女性教諭の不適切な指導が原因として、遺族3人が14日、同市に慰謝料など計約6580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て鹿児島地裁に提訴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