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요미우리 신문 사카이시의 치과 진료소에서 7월 오사카부내의 특별 지원 학교에 다니는 남학생 17이 전신 마취로 치료중 저산소 상태에 빠져 약 1개월 후에 사망하고 있었던 것이 관계자에의 취재 에서 알 수 있던 오사카부 경은 기관을 통해 폐에 산소를 보내는 튜브가 잘못 식도에 삽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진료소 측은 유족에게 실수를 인정해 사과한 그래프 의료 사고의 보고수는 저하 경향이지만 병원 측이보고에 소극적이라는 지적도
(写真:読売新聞) 堺市の歯科診療所で7月、大阪府内の特別支援学校に通う男子生徒(17)が全身麻酔で治療中、低酸素状態に陥り、約1か月後に死亡していたことが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った。大阪府警は、気管に通して肺に酸素を送り込むチューブが誤って食道に挿入された可能性があるとみて捜査。診療所側は遺族にミスを認めて謝罪した。 【グラフ】医療事故の報告数は低下傾向だが…「病院側が報告に消極的」との指摘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