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N 프라임 온라인 방위성은 2일 이시카와현에서 하루에 진도 7을 관측한 노토반도 지진을 받아 자위대에 의한 현지에서의 구조활동의 화상을 공개한 화상 자위대가 도괴가옥으로부터 주민을 구조하는 순간 방위성은 1일 이시카와현 지사로부터의 재해 파견 요청을 받아 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공개된 화상은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2일 오전 9시경 육상 자위대의 제14 보통과 연대의 활동을 촬영한 것으로 도괴 한 가옥에서 거주자의 여성을 구출한 것으로 보이는 자위대는 이 외 항공 자위대 와지마 분둔 기지의 대원이 도괴한 빌딩으로부터 3명을 구조하고 있는 기하라 방위상은 2일 기자단에 대해 현재 약 1000명의 대원이 활동중에 지자체로부터의 요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육해공자위대의 대원이 약 1만명의 태세로 대기하고 있다고 말한 또 기하라 방위상은 육상 자위대 중부 방면 총감을 톱으로 하는 통합 임무 부대 의 편성을 명령한 것을 밝힌 현지에서 활동에 해당하는 육해공의 자위대의 부대 운용의 지휘 계통을 일본화하는 것이 노린 키시다 총리는 2일 관저에서 열린 비상 재해 대책 본부 회의에서 피해자 의 구명 구조는 시간과의 승부라고 말한 정부는 건물의 붕괴 등 피해자의 구출을 위해 전력을 올릴 방침이다 사진제공 방위성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防衛省は2日、石川県で1日に震度7を観測した能登半島地震を受け、自衛隊による現地での救助活動の画像を公開した。 【画像】自衛隊が倒壊家屋から住民を救助する瞬間 防衛省は1日、石川県知事からの災害派遣要請を受け、救助活動を行っている。 公開された画像は、石川県輪島市で2日午前9時頃、陸上自衛隊の第14普通科連隊の活動を撮影したもので、倒壊した家屋から住人の女性を救出したとみられる。 自衛隊は、この他、航空自衛隊輪島分屯基地の隊員が、倒壊したビルから3人を救助している。 木原防衛相は2日、記者団に対し、「現在、約1000名の隊員が活動中で、自治体からの要望に対応できるように、陸・海・空自衛隊の隊員が約1万名の態勢で待機している」と述べた。 また、木原防衛相は、陸上自衛隊中部方面総監をトップとする統合任務部隊の編成を命令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現地で活動にあたる陸・海・空の自衛隊の部隊運用の指揮系統を一本化することが狙いだ。 岸田首相は2日官邸で開かれた非常災害対策本部会議で「被災者の救命救助は時間との勝負だ」と述べた。政府は、建物の崩壊などの被害者の救出のため、全力をあげる方針だ。 (※写真提供:防衛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