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호주 시사 호주 앨버니지 총리는 3일 연두 기자 회견에서 2일 하네다 공항에서 충돌 염상 사고를 일으킨 일본 항공기에 자국민 1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는 것을 밝힌 그 위에 모두 무사 라고 확인이 잡혀 있다고 설명한 남반구의 호주는 현재 여름에 사고기의 출발지인 홋카이도는 인기 관광지가 되고 있는 알바니지씨는 또 하루에 발생한 노토반도 지진에 관하여 필요하다 지원은 무엇이든 할 계획으로 이미 일본 정부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ブリスベン(オーストラリア)時事】オーストラリアのアルバニージー首相は3日の年頭記者会見で、2日に羽田空港で衝突・炎上事故を起こした日本航空機に自国民12人が搭乗してい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その上で、「全員無事だと確認が取れている」と説明した。 南半球の豪州は現在夏で、事故機の出発地である北海道は人気の観光先となっている。 アルバニージー氏はまた、1日に発生した能登半島地震に関し、「必要な支援は何でも行うつもりで、既に(日本政府に)申し出ている」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