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ZO 공식 사이트에서 羽咋 공장과 나나오 공장 소개 디스플레이 메이커의 EIZO 이시카와현 시라야마시는 1월 4일 1일에 발생한 노토 반도 지진에 의해 산하의 나나오 공장 같은 나나오시와 羽咋 박는 공장 동바지시가 피해 했다고 발표한 건물이나 설비의 일부가 파손된 타도로의 끊김이나 단수 등의 영향도 받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양 공장에서의 생산을 정지하는 EIZO의 개시로부터 발췌 직원의 인적 피해는 없을 것 를 확인했다고 하는 EIZO 본사와 본사가 보유한 공장에의 피해는 경미하고 예정대로 4일부터 가동하고 있는 재해한 나나오 공장에서는 제품의 조립 등을 羽咋 공장에서는 제품의 전자 회로 기판의 생산을 다루고 오리 양 공장 모두 그룹 회사의 EIZO 엠에스가 운영 건물이나 설비에 대한 피해 이외에 단수나 정전 도로의 끊김 등의 영향도 나오고 있다는 생산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특히 진원지에 가까운 나나오 공장은 생산 재개까지 일정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완제품 재고는 물류 상황을 확인하면서 출하를 진행해 가는 재해로 인한 실적에 대한 영향은 조사 중 EIZO 1960년대 노토 지방에서 창업한 메이커 2013년 나나오에서 EIZO로 사명 변경
EIZO公式サイトより、羽咋工場と七尾工場の紹介 ディスプレイメーカーのEIZO(石川県白山市)は1月4日、1日に発生した能登半島地震により、傘下の七尾工場(同七尾市)と羽咋(はくい)工場(同羽咋市)が被災したと発表した。建物や設備の一部が破損した他、道路の寸断や断水などの影響も受けているため、当面、両工場での生産を停止する。 EIZOの開示から抜粋 従業員の人的被害はないことを確認したという。EIZO本社と、本社が保有する工場への被害は軽微で、予定通り4日から稼働している。 被災した七尾工場では製品の組み立てなどを、羽咋工場では製品の電子回路基板の生産を手掛けており、両工場ともグループ会社のEIZOエムエスが運営。建物や設備への被害に加え、断水や停電、道路の寸断などの影響も出ているという。 「生産への影響を最小限にすべく最善を尽くしている」が、特に震源地に近い七尾工場は、生産再開までに一定の時間を要する見込みだという。 既に保有している完成品在庫は、物流の状況を確認しながら出荷を進めていく。 被災による業績への影響は「調査中」。 EIZOは1960年代に能登地方で創業したメーカー。2013年にナナオからEIZOに社名変更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