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에 습격당한 것으로 보이는 이시카와현 주스시의 연안부 2일 요미우리 헬리콥터에서 사토 슌와 촬영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에서 하루에 일어난 최대 진도 7의 지진으로 쓰나미에 의한 큰 피해가 나온 이 현 주스시에서는 지진 발생으로부터 불과 1분 후에 쓰나미의 제1파가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 동북대의 분석으로 알 수 있었던 동시에 있는 기상청의 조위계는 지진 발생 직후에 데이터가 끊어 상세한 상황이 불명했다 주민들이 피난을 시작하는 시간도 없이 해일이 밀려온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 와지마시 중심부에서 백연 가나자와시에서도 주택 도괴능 등반도 지진 공중 촬영 3일
津波に襲われたとみられる石川県珠洲市の沿岸部(2日、読売ヘリから)=佐藤俊和撮影 石川県能登地方で1日に起きた最大震度7の地震で、津波による大きな被害が出た同県珠洲市では、地震発生からわずか1分後に津波の第1波が到達した可能性があることが、東北大の分析でわかった。同市にある気象庁の潮位計は地震発生直後にデータが途絶え、詳細な状況が不明だった。住民らが避難を始める時間もなく、津波が押し寄せたとみられる。 【動画】輪島市中心部で白煙、金沢市でも住宅倒壊…能登半島地震空撮(3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