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아버지 부부가 살고 있던 2 층짜리 아파트 메타 아버지 제공 일부 트리밍 아침부터 아파트까지 다녀 왔습니다 재차 잘 이 안에서 구조 할 수 있었구나와 소방의 분에게는 감사 밖에 없습니다 사진 이 안쪽에서 부부가 구출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에서 하루에 일어난 최대 진도 7의 지진 와지마 시내에서 아파트가 도괴 틈새에 끼여 살아 메워졌다고 하는 메타 아버지 부부 METAOYAZ 지진 발생으로부터 2시간 경과 후 달려온 소방 서원들에게 구조되었습니다 메타 아버지는 3일 쓰러진 자택 아파트에 발길을 옮겨 다시 살았던 것에 감사의 기분을 X 구 Twitter에 투고 무사하고 좋았습니다 구사에 일생 하루도 빨리 부흥 기도하면 코멘트가 다수 전해지는 등 화제가 되었습니다 메타 아버지 부부가 살고 있던 1층 부분이 부서져 있었다고 하는 지진 발생시에 대해서 메타 아버지는 체감 15초 정도로 아파트가 도괴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되돌아봅니다
メタ親父さん夫婦が住んでいた2階建てアパート(メタ親父さん提供)※一部トリミング「朝からアパートまで行ってきました。 改めて良くこの中から救助できたなぁと消防の方には感謝しかありません…」 【写真】この奥から、ご夫婦が救出されたとのことです 石川県能登地方で1日に起きた最大震度7の地震。輪島市内で、アパートが倒壊しがれきに挟まれ生き埋めになったという「メタ親父」さん夫婦(@METAOYAZ)。地震発生から2時間経過後、駆け付けた消防署員らに救助されました。 メタ親父さんは3日、倒れた自宅アパートに足を運んであらためて助かったことに感謝の気持ちをX(旧Twitter)に投稿。「ご無事で良かったです」「九死に一生」「1日も早い復興お祈りします」とコメントが多数寄せられるなど話題になりました。 倒壊した2階建てアパートの外観、正面、救助された場所、裏側の4枚の写真を投稿。完全に2階部分が落ちており、メタ親父さん夫婦が住んでいた1階部分がつぶれていたとのこと。地震発生時について、メタ親父さんは「体感15秒ほどで(アパートが)倒壊したと思います」と振り返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