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 붕괴로 가족 11명이 살아가게 된 주주시 인강에에마치의 현장에서는 5일 남겨져 있던 7명이 구출되었지만 사망이 확인된 전날까지 구출된 2명은 무사하지만 친족의 기도도 헛되이 4세대 9명이 목숨을 잃는 고통스러운 결과가 된 외해 가옥에 뒷산에서 토사가 흘러든 도로는 끊어져 자위대원이 도착한 것은 지진 발생으로부터 4일째였던 5일 대원들이 열심히 토사를 파고 구출했지만 초등학생과 원아의 3경제를 포함한 7명은 숨쉬고 있던 친족에 의하면 설날이라고 하는 것으로 가족이 모여 있던 쥬스시내의 피난소에 있던 친족 가나자와에서 일보를 듣고 친족들도 빨리 도와주길 바랄 수밖에 없었다
土砂崩れで家族11人が生き埋めとなった珠洲市仁江(にえ)町の現場では5日、取り残されていた7人が救出されたものの、死亡が確認された。前日までに救出された2人は無事だが、親族の祈りもむなしく、4世代9人が命を落とす痛ましい結果となった。 外海沿いの家屋に裏山から土砂が流れ込んだ。道路は寸断され、自衛隊員が到着したのは地震発生から4日目だった。5日、隊員らが懸命に土砂を掘り、救い出した。だが、小学生と園児の3きょうだいを含む7人は息絶えていた。 親族によると、正月ということで家族が集まっていた。珠洲市内の避難所にいた親族、金沢で一報を聞いた親族も「早く、助け出してほしい」と願うことしかでき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