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로 에이코 아나후지 TV 공식 홈페이지에서 후지 텔레비전의 고무로 에이코 아나운서 24가 8일 메인 캐스터를 맡는 동국의 정보 프로그램 모자마시 8 에이트 월 금요일 전 800에 출연 노토 반도 지진으로 피해한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의 주택에 침입하여 미칸을 훔쳤다고 현경이 주거 침입과 도둑질의 혐의로 모두 자칭 아이치현 카리야시의 대학생 마츠오카 사토시 용의자 21을 현행범 체포한 것에 대해 코멘트한 현경에 따르면 훔친 것에 틀림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체포 혐의는 5일 오전 8시 40분경 와지마시의 70대 남성 집에 침입해 미칸 6개 시가 약 3000엔 상당을 훔친 의심 현경에 따르면 마츠오카 용의자는 자원봉사 활동 목적으로 왔다고 이야기해 한 남자 집에서 나온 것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근처 주민이 잡아 현경에 인도한 전주에 재해지에 들어가 취재하고 있던 코무로 아나운서는 나도 나나오시에서 취재를 하고 있을 때에 현지의 쪽이 밤이 되면 낯선 차의 배회가 있다고 말하고 있어 번호판을 앞두고 마을쪽에도 주지해 대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역시 필요없는 불안이 늘어나는 것 정말로 용서할 수 없습니다 강한 말투로 말했다.
小室瑛莉子アナ（フジテレビ公式ホームページより） フジテレビの小室瑛莉子アナウンサー（24）が8日、メインキャスターを務める同局の情報番組「めざまし8（エイト）」（月～金曜前8・00）に出演。能登半島地震で被災した石川県輪島市の住宅に侵入してミカンを盗んだとして、県警が、住居侵入と窃盗の疑いで、いずれも自称、愛知県刈谷市の大学生松岡史晃容疑者（21）を現行犯逮捕したことについてコメントした。 県警によると「盗んだことに間違いありません」と話している。逮捕容疑は5日午前8時40分ごろ、輪島市の70代男性宅に侵入し、ミカン6個（時価約3000円相当）を盗んだ疑い。 県警によると、松岡容疑者はボランティア活動目的で来たと話している。男性宅から出てきたことを不審に思った近くの住民が取り押さえ、県警に引き渡した。 前週に被災地に入って取材していた小室アナは「私も七尾市で取材をしている際に、現地の方が“夜になると見慣れない車の徘徊がある”とおっしゃっていて、ナンバープレートを控えて町の方にも周知して対策をしているみたいなんですが、やはり必要ない不安が増えること、本当に許せないですね」と強い口調で話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