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방송 미야기현 오사키시의 폐업한 상업 시설에 침입해 놋쇠제 신츄세이의 밸브 4개를 훔쳤다고 하여 구리하라시에 사는 50대의 남자 2명이 체포되었습니다 건조물 침입과 도둑질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미야기현 구리하라시 구리코마의 도장업의 남자 56과 구리하라시 쓰키다테의 무직의 남자 57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2명은 1월 6일 오후 9시 반경부터 8일 오후 10시 반경까지 사이 여러 번에 걸쳐 오사키 시내의 폐업한 상업 시설안에 침입해 황동제 밸브 4개계 3500엔 상당을 훔친 의혹이 갖고 있습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 남자 2명은 각각 금눈의 것이 있다면 훔치려고 했던 건물 안에 들어가 밸브를 훔친 것에 틀림없다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찰에 통보 달려온 경찰관이 그 자리에 있던 남자 2명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전매 목적도 시야에 넣어 동기나 여죄의 유무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仙台放送宮城県大崎市の廃業した商業施設に侵入し、真鍮製(しんちゅうせい)のバルブ4個を盗んだとして、栗原市に住む50代の男2人が逮捕されました。 建造物侵入と窃盗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宮城県栗原市栗駒の塗装業の男(56)と、栗原市築館の無職の男(57)です。 警察によりますと、2人は、1月6日午後9時半ごろから8日午後10時半ごろまでの間、複数回にわたり、大崎市内の廃業した商業施設の中に侵入し、真鍮製バルブ4個(計3500円相当)を盗んだ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警察の調べに対し、男2人は、それぞれ「金目のものがあれば盗もうと思っていた」、「建物の中に入り、バルブを盗んだことに間違いない」など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施設の中から物音が聞こえてきたことを不審に思った施設管理者が警察に通報。 駆け付けた警察官が、その場にいた男2人を現行犯逮捕しました。 警察は、転売目的も視野に入れて、動機や余罪の有無について調べを進め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