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의 역 주석 시오다무라 주변에서는 주민이 해안이 12미터는 높아졌다고 말한 지진전은 보이지 않았던 해저가 융기해 하얗게 보이는 10일 오전 9시 반주주시 시미즈초 튀김 하마식 제염이 행해지는 시외포 해안에서도 해저가 융기한 동시 시미즈쵸의 휴게소 주석 시오다무라에서는 해안선이 바다쪽으로 100미터 정도 전진해 해저가 드러난 시오다의 모래에 해수를 뿌려 햇빛과 지열로 증발시켜 해 소금을 꺼내 튀김 하마식 제염 노토 전통의 소금 만들기는 근처의 바다로부터 해수를 움켜잡는 것으로부터 작업이 시작된다 한때 하마사는 진짜로서 제염에 종사한 히가시카와 호이치 호이치씨 89 동시 카타이와초는 바다가 멀고 소금 해수가 멀어진 선인들로부터 계승된 제염 작업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道の駅「すず塩田村」周辺では、住民が「海岸が1、2メートルは高くなった」と話した。地震前は見えなかった海底が隆起し、白っぽく見える=10日午前9時半、珠洲市清水町 揚げ浜式製塩が行われる珠洲市外浦沿岸でも海底が隆起した。同市清水町の道の駅「すず塩田村」からは、海岸線が海側に100メートルほど前進して海底があらわになった。 塩田の砂に海水をまき、日光と地熱で蒸発させて塩を取り出す揚げ浜式製塩。能登伝統の塩作りは近くの海から海水をくみ上げることから作業が始まる。 かつて浜士(はまじ)として製塩に携わった東川宝一(ほういち)さん(89)=同市片岩町=は「海が離れ、塩(海水)が遠くなった。先人から受け継がれた製塩作業はこれからどうなるのか」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