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베쓰쵸의 민간 시설 아기 박스 당별 부모가 키울 수 없는 유아를 맡는 이시카리 관내 당별 마을의 민간 시설 아기 박스 아기 포스트의 운영자가 올해에 들어 신생아 1명을 일시 보호하고 있던 것이 12일 알았던 출산 직후의 어머니로부터 시설에 연락이 있어 운영자가 대면으로 신생아를 맡긴 후 개설 이래 유아 2명을 받아들이는 길 안팎에서 맡겨 상담도 복수 받고 있는 시설의 존재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이번 신생아와 같은 케이스가 앞으로도 계속 가능 성이 있는 시설의 운영자로 공인 심리사의 사카모토 시마씨 49에 의하면 이번 상담을 전한 어머니는 무료 통신 앱 LINE 라인으로 여아의 입금을 요청해 온 사카모토씨는 어머니로 지정된 이시카리 관내의 숙박 시설 앞에서 출산 후 얼마 안되는 모자와 대면해 여아를 맡은 길에 따르면 어머니는 임신 후에 의료기관의 건강진단을 받지 않았고 병원 밖에서 조산사들의 만남도 없는 가운데 혼자 출산했다고 한다.
当別町の民間施設「ベビーボックス」 【当別】親が育てられない乳幼児を預かる石狩管内当別町の民間施設「ベビーボックス」(赤ちゃんポスト)の運営者が今年に入り、新生児1人を一時保護していたことが12日分かった。出産直後の母親から施設に連絡があり、運営者が対面で新生児を預かった。その後、母親の意向で新生児のみが救急搬送されたが、母子ともに健康上の問題は現在起きていないという。 施設は2022年5月の開設以来、乳児2人を受け入れ、道内外から預け入れの相談も複数寄せられている。施設の存在が広く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ことが影響しているとみられ、今回の新生児のようなケースが今後も続く可能性がある。 施設の運営者で公認心理師の坂本志麻さん(49)によると、今回相談を寄せた母親は無料通信アプリ「LINE(ライン)」で女児の預け入れを要請してきた。坂本さんは母親に指定された石狩管内の宿泊施設前で出産後間もない母子と対面し、女児を預かった。 道によると、母親は妊娠後に医療機関の健診を受けておらず、病院外で助産師らの立ち会いもない中、1人で出産した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