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의 진찰에 해당하는 의사 한때는 불치의 병이라고도 말해진 소아암 국내에서는 15세 미만의 아이 중 연간 약 2000명이 새롭게 소아암으로 진단되고 있습니다 아이의 질병에 의한 사인으로서는 여전히 가장 많지만 의료의 진보에 의해 약 80%가 치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그러나 소아암 환자는 치료를 끝내고 나서의 인생이 길고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에 의한 부작용 뿐만 아니라 성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어나는 만기 합병증이 큰 과제입니다.
小児がん患者の診察にあたる医師かつては“不治の病”とも言われた「小児がん」。国内では15歳未満の子どものうち、年間約2000人が新たに小児がんと診断されています。子どもの病気による死因としては依然として最も多いものの、医療の進歩によって約8割が治るようになっ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その一方で、小児がん患者は治療を終えてからの人生が長く、抗がん剤や放射線治療による「副作用」のみならず、成⻑や時間の経過に伴って起こる「晩期合併症」が大きな課題とな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