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산시로의 집단 피난을 위해 차로 향하는 기타하마 토시야씨 오른쪽과 어머니의 기요카씨 2024년 1월 17일 오전 8시 6분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니시오카 신 촬영 노토 반도 지진으로 큰 피해를 받아 학교 재개 이 서 있지 않은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의 중학생이 17일 약 100킬로 남쪽에 있는 이 현 하쿠산시의 체험 학습 시설에의 집단 피난을 시작한 시설에서 교원과 집단 생활을 하면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라고 하는 시내 중학생 401명 중 보호자가 동의한 약 250명이 집단 피난하는 시는 기간은 최장 2개월로 전망하는 사진지 균열이 발생한 와지마중의 그라운드 2024년 1월 2일 오전 8시 21분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아사히 신문사기에서 시마타 타츠야 촬영 피난소가 되고 있는 와지마시의 봉지 후게시 공민관에서는 아이를 보내는 보호자의 모습이 있던 그 후 길의 역에서 버스에 탑승 하쿠산시를 향해 출발한 이미 가나자와시 주변으로 피난하고 있는 중학생은 가나자와역에서 버스로 체험학습시설로 향한다
白山市への集団避難のため、車に向かう北浜俊弥さん(右)と母の清香さん=2024年1月17日午前8時6分、石川県輪島市、西岡臣撮影 能登半島地震で大きな被害を受け、学校再開のめどが立っていない石川県輪島市の中学生が17日、約100キロ南にある同県白山市の体験学習施設への集団避難を始めた。施設で教員と集団生活をしながら、授業を受けられるようにするという。市内の中学生401人のうち、保護者が同意した約250人が集団避難する。市は期間は最長2カ月と見込む。 【写真】地割れが発生した輪島中のグラウンド=2024年1月2日午前8時21分、石川県輪島市、朝日新聞社機から、嶋田達也撮影 避難所になっている輪島市の鳳至(ふげし)公民館では、子どもを送り出す保護者の姿があった。その後、道の駅でバスに乗り込み、白山市に向けて出発した。すでに金沢市周辺に避難している中学生は金沢駅からのバスで体験学習施設に向か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