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에 사용하는 대량의 야채를 차례차례 자르는 참가자 나카나메가와 복합 시설 메리카 노토반도 지진의 재해지역을 지원하려고 이시카와현 노토초의 피난소에서 실시하는 밥솥의 준비 작업이 13일 도야마현 나리나가와시의 나카나메강 복합 시설 메리카였던 메리카를 관리 운영하고 있는 일반 사단법인 바야코 무라 히구치 유키오 대표 외에 시내외의 단체 등으로부터 약 50명이 참가 피난하고 있는 사람이나 주변 주민들에게 맛보게 하는 약 1600식분의 식재료를 자르는 등 시사를 진행한 밥솥은 1416일 피난소가 되고 있는 노토마치 마츠나미 중학교에서 실시하는 기획한 것은 요가 교실 등을 개최하고 있는 일반 사단법인 바디 센스 인스티튜트 도야마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의 지원 경험이 있어 이달에 노토초에 물자를 전달한 것 외에 취출도 실시 다시 취출의 요망이 있어 대응하게 된 피난소에서는 고령자를 중심으로 약 130명이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 단지 대규모 조리 시설이 없어 감염증의 유행도 우려되는 위생면을 배려해 끓이거나 따뜻하게 하는 것 이외의 조리는 사전에 끝내기로 했다
炊き出しに使う大量の野菜を次々と切る参加者=中滑川複合施設「メリカ」 能登半島地震の被災地を支援しようと、石川県能登町の避難所で行う炊き出しの準備作業が13日、富山県滑川市の中滑川複合施設「メリカ」であった。メリカを管理運営している一般社団法人ばいにゃこ村(樋口幸男代表)のほか、市内外の団体などから約50人が参加。避難している人や周辺住民らに味わってもらう約1600食分の食材を切るなど、下ごしらえを進めた。 炊き出しは14~16日、避難所となっている能登町松波中学校で行う。企画したのはヨガ教室などを開催している一般社団法人ボディセンス・インスティテュート(富山市)。東日本大震災での支援経験があり、今月に能登町へ物資を届けたほか、炊き出しも実施。再び炊き出しの要望があり、応えることになった。 避難所では高齢者を中心に約130人が生活しているという。ただ、大規模な調理施設がなく、感染症の流行も懸念される。衛生面に配慮して煮込んだり、温めたりする以外の調理は事前に済ませること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