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글 맞춤법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 표기법과 로마자 표기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글 맞춤법부터 살펴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맞춤법 이란 단어의 뜻을 알고 계시나요 이 맞춤법이라는 것은 글을 쓸 때 지켜야 할 규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나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했다 라고 쓰려고 한다면 나는 학교에서 나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했다로 써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틀린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와 축구를 했다 사이에 띄어쓰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학교에서 와 축구를 했다 는 붙여 써야 한다는 소리죠 그렇다면 왜 띄어 써야 할까요 그 이유는 바로 띄어쓰기 때문인데요 띄어서 쓴다는 것은 곧 다른 글자와의 구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띄어쓰기 란 하나의 문장 속에서 같은 자격의 어구가 열거될 때 그 어구들을 서로 구별해 주기 위해 사용되는 문법적 기능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띄어쓰기의 기본 원칙은 문장의 각 성분 주어 목적어 등 이 각각의 서술어 앞에 오게 하여 주어나 목적어의 구별을 분명히 해 주고 또 한 가지는 조사나 어미같은 문법적인 요소들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나열됨으로써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기 쉽게 도와준다는 데 있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한글 맞춤법의 원리 한글 맞춤법은 총 가지 원리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첫째 형태소의 원형을 밝혀 적는다 둘째 형태소는 자립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모든 어근이나 접두사는 반드시 뒤에 온다 넷째 용언의 어간과 어미는 반드시 일치한다 한글 맞춤법 규정 제 장 총칙 제 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여기서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는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바로 소리대로 적되 라는 뜻입니다
즉 등의 자음은 발음 나는 대로 모음은 혀의 위치나 입술의 모양을 보고 그대로 적는다는 뜻입니다
한글 맞춤법 규정 제 장 자모 제 절 된소리 제 항 다음 말들은 거센소리를 가진 음절로서 따로 독립된 낱말로 다루어지므로 앞말에 붙여서 쓴다 신여성 신녀성 쌍룡 쌍룡 청강 청걍 첫돌 첫돐 다만 묶음표 안의 말들은 특별히 밝혀 적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아래의 경우는 반드시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여 별도의 표준안에 포함시키지 아니하고 현재의 일반적인 쓰임을 기준으로 하였다 외래어 표기법 제 장 받침의 발음 제 항 겹받침 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으로 발음한다 넋 넉 넉 넙 몫몫이 몽목씨 몫껏 몽금직 몫재기 몽짜시 외곬 외골 혓바늘 혓빠질 홑몸 홑몸 값도 갑또 꽃망울 꼳망울 끝읕 끋긷 밭도 받도 낯짝 낟짱 머릿말 머리말 잎새 잎쎄 부엌일 부엻닐 숲속 수쑤삣 쇠붙이 쇠부치 쇳조각 쇗쨎 핥이다 핯따 훑이다 훌찌어다 훑으니 훠버러니 훑소 훠쏘 모두스럼 모디스러엄 무뚝무둑 무뜹무듁 물끄럼 물림 뭉뚱그려 뭉뜽그려 미닫이 미다지 문지르다 문찌다 낯설다 너겁다
먼저 한글 맞춤법부터 살펴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맞춤법 이란 단어의 뜻을 알고 계시나요 이 맞춤법이라는 것은 글을 쓸 때 지켜야 할 규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나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했다 라고 쓰려고 한다면 나는 학교에서 나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했다로 써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틀린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와 축구를 했다 사이에 띄어쓰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학교에서 와 축구를 했다 는 붙여 써야 한다는 소리죠 그렇다면 왜 띄어 써야 할까요 그 이유는 바로 띄어쓰기 때문인데요 띄어서 쓴다는 것은 곧 다른 글자와의 구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띄어쓰기 란 하나의 문장 속에서 같은 자격의 어구가 열거될 때 그 어구들을 서로 구별해 주기 위해 사용되는 문법적 기능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띄어쓰기의 기본 원칙은 문장의 각 성분 주어 목적어 등 이 각각의 서술어 앞에 오게 하여 주어나 목적어의 구별을 분명히 해 주고 또 한 가지는 조사나 어미같은 문법적인 요소들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나열됨으로써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기 쉽게 도와준다는 데 있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한글 맞춤법의 원리 한글 맞춤법은 총 가지 원리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첫째 형태소의 원형을 밝혀 적는다 둘째 형태소는 자립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모든 어근이나 접두사는 반드시 뒤에 온다 넷째 용언의 어간과 어미는 반드시 일치한다 한글 맞춤법 규정 제 장 총칙 제 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여기서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는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바로 소리대로 적되 라는 뜻입니다
즉 등의 자음은 발음 나는 대로 모음은 혀의 위치나 입술의 모양을 보고 그대로 적는다는 뜻입니다
한글 맞춤법 규정 제 장 자모 제 절 된소리 제 항 다음 말들은 거센소리를 가진 음절로서 따로 독립된 낱말로 다루어지므로 앞말에 붙여서 쓴다 신여성 신녀성 쌍룡 쌍룡 청강 청걍 첫돌 첫돐 다만 묶음표 안의 말들은 특별히 밝혀 적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아래의 경우는 반드시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여 별도의 표준안에 포함시키지 아니하고 현재의 일반적인 쓰임을 기준으로 하였다 외래어 표기법 제 장 받침의 발음 제 항 겹받침 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으로 발음한다 넋 넉 넉 넙 몫몫이 몽목씨 몫껏 몽금직 몫재기 몽짜시 외곬 외골 혓바늘 혓빠질 홑몸 홑몸 값도 갑또 꽃망울 꼳망울 끝읕 끋긷 밭도 받도 낯짝 낟짱 머릿말 머리말 잎새 잎쎄 부엌일 부엻닐 숲속 수쑤삣 쇠붙이 쇠부치 쇳조각 쇗쨎 핥이다 핯따 훑이다 훌찌어다 훑으니 훠버러니 훑소 훠쏘 모두스럼 모디스러엄 무뚝무둑 무뜹무듁 물끄럼 물림 뭉뚱그려 뭉뜽그려 미닫이 미다지 문지르다 문찌다 낯설다 너겁다